가장 뒤쳐진 성훈센 1기 김형우
멤버쉽
작성자
STC
작성일
2023-05-01 15:22
조회
1114
안녕하세요.
현재 가장 뒤쳐진 성훈센 1기 김형우 입니다.
강한 의지를 가진 12월, 변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입회하였습니다.
1강을 듣고 처음으로 한 다짐은
'구경꾼과 무리가 되지말자 제자가 되어 나의 Only를 찾자'였습니다.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그 다짐과 정반대로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Only는 커녕 구경꾼과 무리로 있어왔습니다.
강의를 듣고, 글쓰기 훈련에는 참여했지만 다른 성공훈련들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해야지..'
'먼저 독서부터 해야해..'
'일하고 와서 너무 힘들다..' 등의 생각들이 머릿속에 맴돌아
제대로 하고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외면해왔습니다.
이대로 남아있으면 언젠가 Remnant가 될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말이죠.
'남는자가 되면 된다고 하셨으니까 일단 내가 하고 있는거 하면서 남아있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요.
그런 의미로 하신 말씀이 아니신걸 알면서도 마음의 위안을 하며 구경꾼으로 있었습니다.
구현아 선생님께서는 그런 구경꾼을 직접 끌어당겨 주셨습니다.
'너무 똑똑한거다'
'조용히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정말 괜찮은 사람들도 많다'
'인스타도 잘하고 있는거 보니 앞으로도 본인의 것도 충분히 잘 할 사람이다'
등의 응원과 칭찬들로 저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길을 잃고 어느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감을 못잡던 저에게
친절히 길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또 한걸음 나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한걸음의 시작은 강의노트를 다시 정독하는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다음 발걸음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글쓰기'입니다.
구현아 선생님께 잠재의식에 박히도록 들었고,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했으며,
책에서 공통적으로 전달하였던 메시지인
'글쓰기'
이제는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시작할 때가 된 그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구현아 선생님과의 통화가
제게 또 한번의 원데이매직, 또 한번의 기회로써 다가왔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원데이매직이 아닌 그냥 보통의 하루와 같아질 것 입니다.
'글쓰기'를 1순위로 하여 보통의 하루가 아닌 원데이매직임을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가장 앞서나갈 성훈센 1기 김형우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가장 뒤쳐진 성훈센 1기 김형우 입니다.
강한 의지를 가진 12월, 변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입회하였습니다.
1강을 듣고 처음으로 한 다짐은
'구경꾼과 무리가 되지말자 제자가 되어 나의 Only를 찾자'였습니다.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그 다짐과 정반대로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Only는 커녕 구경꾼과 무리로 있어왔습니다.
강의를 듣고, 글쓰기 훈련에는 참여했지만 다른 성공훈련들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해야지..'
'먼저 독서부터 해야해..'
'일하고 와서 너무 힘들다..' 등의 생각들이 머릿속에 맴돌아
제대로 하고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외면해왔습니다.
이대로 남아있으면 언젠가 Remnant가 될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말이죠.
'남는자가 되면 된다고 하셨으니까 일단 내가 하고 있는거 하면서 남아있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요.
그런 의미로 하신 말씀이 아니신걸 알면서도 마음의 위안을 하며 구경꾼으로 있었습니다.
구현아 선생님께서는 그런 구경꾼을 직접 끌어당겨 주셨습니다.
'너무 똑똑한거다'
'조용히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정말 괜찮은 사람들도 많다'
'인스타도 잘하고 있는거 보니 앞으로도 본인의 것도 충분히 잘 할 사람이다'
등의 응원과 칭찬들로 저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길을 잃고 어느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감을 못잡던 저에게
친절히 길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또 한걸음 나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한걸음의 시작은 강의노트를 다시 정독하는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다음 발걸음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글쓰기'입니다.
구현아 선생님께 잠재의식에 박히도록 들었고,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했으며,
책에서 공통적으로 전달하였던 메시지인
'글쓰기'
이제는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시작할 때가 된 그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구현아 선생님과의 통화가
제게 또 한번의 원데이매직, 또 한번의 기회로써 다가왔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원데이매직이 아닌 그냥 보통의 하루와 같아질 것 입니다.
'글쓰기'를 1순위로 하여 보통의 하루가 아닌 원데이매직임을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가장 앞서나갈 성훈센 1기 김형우입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카페에 작성된 모든 후기들을 확인하세요! 그리고 입학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