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성훈센에 있다면 꼭 성공할 수 밖에 없다 (1기 김O연)
성공북클럽
작성자
STC
작성일
2023-05-02 10:01
조회
1263952
책을 읽지 못해 포럼에 늘 귓동냥하는 1인입니다.
제 뇌가 불편한 것을 저항하여 계속 못읽고 있었고 쉬운 듣기, 보기만 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마지막 구현아선생님의 말씀을 듣다가 결국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간절히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눈물일까요.
남들이 짜 놓은 길들을 가면서도 스스로를 믿지 못해 늘 의심하며 이거 맞아? 하며 우르르 몰려다니기만 바빴습니다.
수능 평균3~4등급의 어딜 가더라도 이도저도 아닌 늘 애매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이 좋아서 함께하길 바라서 뭘 많이 참여했지요.
나만의 생각을 신이 아닌 이상 온전히 다 알아주지 않는것.
외롭다는 것.
그럼 울고 끝! 이라는 말씀도 많이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답답했나봅니다.
내가 내 생각도 하나 정리하기가 이렇게 힘든데 남들을 이해시키려고 하다니 감히란 생각이 들며 겸허하게 제 자신부터 확실히 정립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저는 1등급 우등생이아니라, 군말없이 하라는 것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지레 현생 살기도 벅찬데 어떻게 글을 써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간절하게 제 글을 쓰고 싶던 사람이란 걸 알았네요 ㅎㅎ
자신을 알지 못하고 몸만 커온 어른이
나만의 only를 찾는 희열...
그 희열과 열정의 힘으로 다른 사람의 only를 찾아주는 것.
평생 불안하고 혼란했던 제가 너무나도 간절하게 바라던 일입니다
자신의 only가 있다면
앞의 장애물들은 아무것도 아니죠
제가 먼저 저를 올곧고 소신있는 삶을 살면
아이들도 당연히 따라오리라 믿습니다
이곳 성훈센에 있다면 저는 꼭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듭니다.
성공대학의 한 케이스로 꼭 남아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읽지 못해 포럼에 늘 귓동냥하는 1인입니다.
제 뇌가 불편한 것을 저항하여 계속 못읽고 있었고 쉬운 듣기, 보기만 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마지막 구현아선생님의 말씀을 듣다가 결국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간절히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눈물일까요.
남들이 짜 놓은 길들을 가면서도 스스로를 믿지 못해 늘 의심하며 이거 맞아? 하며 우르르 몰려다니기만 바빴습니다.
수능 평균3~4등급의 어딜 가더라도 이도저도 아닌 늘 애매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이 좋아서 함께하길 바라서 뭘 많이 참여했지요.
나만의 생각을 신이 아닌 이상 온전히 다 알아주지 않는것.
외롭다는 것.
그럼 울고 끝! 이라는 말씀도 많이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답답했나봅니다.
내가 내 생각도 하나 정리하기가 이렇게 힘든데 남들을 이해시키려고 하다니 감히란 생각이 들며 겸허하게 제 자신부터 확실히 정립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저는 1등급 우등생이아니라, 군말없이 하라는 것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지레 현생 살기도 벅찬데 어떻게 글을 써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간절하게 제 글을 쓰고 싶던 사람이란 걸 알았네요 ㅎㅎ
자신을 알지 못하고 몸만 커온 어른이
나만의 only를 찾는 희열...
그 희열과 열정의 힘으로 다른 사람의 only를 찾아주는 것.
평생 불안하고 혼란했던 제가 너무나도 간절하게 바라던 일입니다
자신의 only가 있다면
앞의 장애물들은 아무것도 아니죠
제가 먼저 저를 올곧고 소신있는 삶을 살면
아이들도 당연히 따라오리라 믿습니다
이곳 성훈센에 있다면 저는 꼭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듭니다.
성공대학의 한 케이스로 꼭 남아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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