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파티? 인사이트 파티? (3기 서O환)
파워릴레이 콘서트
작성자
STC
작성일
2023-05-01 17:57
조회
1274600
진심인 곳에 있으면 모두가 진심으로 대한다.
제가 이번에 콘서트 파티에 참가하고 느낀 점이에요.
이번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후기 적어볼게요.
너무 멋진 연주 들려주신 희원님께도 감사합니다.
아마 이번 공연으로 팬이 많이 생겼을 거에요 ㅎㅎ 가야금이 이렇게 예쁜 소리가 나는 악기인 줄 처음알았어요. 꼭 국악을 세계에 알리실 거라고 믿어요 🙂
파티의 일정은 단순했어요. 밥 먹고, 자기소개하고, 강의 듣고, 책 선물까지.
일정은 단순하지만 내용이 단순하지가 않았죠.
일단 엄청난 맛집에서 공수해온 진짜 맛있었던 족발. 아직도 생각날 정도로 맛있었어요.
(흡입하느라 사진 못찍은 부분 양해부탁드려요 😉
자기소개만 들어도 여기는 다르구나라고 느꼈어요.
모두 마음가짐이 남다르기 때문에 더 크게 느껴졌다고 생각해요.
(편하게 먹으라고 하셨지만, 발표자가 말할 때 모두 얼음하고 집중하는게 너무 웃겼네요)
파티라서 강의는 조금 짧았지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콘서트에 올 때마다 방향이 올바르게 설정됐는지 확일 할 수 있고, 스스로 확신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일정 중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소장책 교환이었어요.
서로의 마니또를 뽑고 선물까지.
그냥 주고받는게 아니라 책을 선물하는 이유와 책 설명도 같이 이어져서 미니 독서모임 느낌이었어요.
파티라고 하면 마냥 먹고 마시고 놀기만 하는 것이 떠오를 거에요.
바쁜 일상, 할 일 많은 주말에 놀러 간다니? 라는 생각을 하고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여기는 "성훈센"이죠.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성장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그냥 놀기란 불가능하죠.
서로가 성훈센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 좋았던 점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라서 생각도 많이 할 수 있었고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일단 대표님이 정말 진심이기 때문에 멤버들도 따라서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는 가장 친한 5명의 평균이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이 말은 나의 환경이 나를 만든다라는 뜻이에요.
인간은 환경이 그만큼 중요하다는거죠.
주변을 둘러보면 성공하고 싶어서 노력하고, 뭔가를 배우는 사람들로 가득한가요?
아니면 그 반대인가요?
우리의 뇌는 안정, 편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현재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이 성훈센에 모여있죠.
이곳에서 성공을 위해 인사이트를 주고 받고, 서로에게 동기가 되어주는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지금은 티가 나지 않을 거에요. 원래 변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타나기 마련이니까요.
끝으로 성훈센에 들어오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해요.
앞으로도 흐름에 속해있을 것이고, 흐름을 통해 성공까지 잘 달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콘서트 파티에 참가하고 느낀 점이에요.
이번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후기 적어볼게요.
너무 멋진 연주 들려주신 희원님께도 감사합니다.
아마 이번 공연으로 팬이 많이 생겼을 거에요 ㅎㅎ 가야금이 이렇게 예쁜 소리가 나는 악기인 줄 처음알았어요. 꼭 국악을 세계에 알리실 거라고 믿어요 🙂
파티의 일정은 단순했어요. 밥 먹고, 자기소개하고, 강의 듣고, 책 선물까지.
일정은 단순하지만 내용이 단순하지가 않았죠.
일단 엄청난 맛집에서 공수해온 진짜 맛있었던 족발. 아직도 생각날 정도로 맛있었어요.
(흡입하느라 사진 못찍은 부분 양해부탁드려요 😉
자기소개만 들어도 여기는 다르구나라고 느꼈어요.
모두 마음가짐이 남다르기 때문에 더 크게 느껴졌다고 생각해요.
(편하게 먹으라고 하셨지만, 발표자가 말할 때 모두 얼음하고 집중하는게 너무 웃겼네요)
파티라서 강의는 조금 짧았지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콘서트에 올 때마다 방향이 올바르게 설정됐는지 확일 할 수 있고, 스스로 확신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일정 중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소장책 교환이었어요.
서로의 마니또를 뽑고 선물까지.
그냥 주고받는게 아니라 책을 선물하는 이유와 책 설명도 같이 이어져서 미니 독서모임 느낌이었어요.
파티라고 하면 마냥 먹고 마시고 놀기만 하는 것이 떠오를 거에요.
바쁜 일상, 할 일 많은 주말에 놀러 간다니? 라는 생각을 하고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여기는 "성훈센"이죠.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성장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그냥 놀기란 불가능하죠.
서로가 성훈센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 좋았던 점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라서 생각도 많이 할 수 있었고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일단 대표님이 정말 진심이기 때문에 멤버들도 따라서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는 가장 친한 5명의 평균이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이 말은 나의 환경이 나를 만든다라는 뜻이에요.
인간은 환경이 그만큼 중요하다는거죠.
주변을 둘러보면 성공하고 싶어서 노력하고, 뭔가를 배우는 사람들로 가득한가요?
아니면 그 반대인가요?
우리의 뇌는 안정, 편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현재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이 성훈센에 모여있죠.
이곳에서 성공을 위해 인사이트를 주고 받고, 서로에게 동기가 되어주는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지금은 티가 나지 않을 거에요. 원래 변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타나기 마련이니까요.
끝으로 성훈센에 들어오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해요.
앞으로도 흐름에 속해있을 것이고, 흐름을 통해 성공까지 잘 달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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